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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안희연 주연 '사랑이 온다' OST 참여⋯EXID 우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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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XID 솔지가 멤버 안희연(하니)의 특급 지원군으로 나선다.

솔지는 안희연이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Can't I Love You Again?)의 가창자로 발탁됐다. 솔지는 이번 곡을 통해 안희연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수 솔지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솔지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솔지가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N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3'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안희연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는 극 중 이별의 순간을 마주한 남녀의 애절한 심경을 대변하는 발라드곡이다. 지나간 사랑을 향한 후회와 미련, 다시 시작하고 싶은 간절함을 뚜렷한 기승전결로 풀어냈다.

솔지는 마치 자신의 고백을 털어놓듯 가사의 결을 섬세하게 짚어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고음과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를 더해 절절한 감정의 파고를 완성했다. "다시 사랑하면 안되니, 다시 시작하면 안되니. 이제 정말 잘할 것 같은데, 그럴 자신 있는데 늦은 거니"라는 직관적인 노랫말이 극 중 주인공들의 서사와 맞물려 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곡은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혼수상태(김경범)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솔지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두 주인공의 애틋한 이별 서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5일 오후 6시 발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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