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안성훈이 '알토란' 새 MC로 합류한다. 앞서 10개월간 함께 했던 god 데니안은 지난 30일을 끝으로 하차했다.
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N '알토란' 609회에서는 탄탄한 가창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안성훈이 새 MC로 첫인사를 건넨다. 식당을 운영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요리를 가까이 접해온 안성훈은 평소에도 음식에 남다른 관심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MBN ‘알토란’의 새 MC로 합류했다.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e524e8f5a60787.jpg)
첫 녹화에서 안성훈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알토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민이 치열한 현장 분위기를 언급하며 각오를 묻자, 그는 "요식업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분들께 즐겁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는 MC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전국 각지를 돌며 지역 명물과 숨은 비법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로 알려진 안성훈은 '알토란'을 통해 명인들의 비법을 직접 전수받으며 자신만의 집밥 내공을 쌓아갈 예정이다. 기존 MC 이상민 역시 "이미 '알토란' 식구라고 생각했다"며 새 가족을 향해 반가운 환영의 뜻을 표했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MBN ‘알토란’의 새 MC로 합류했다.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e2c417ce44224b.jpg)
이날 방송에는 안성훈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가수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미스터트롯2' 도전 당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던 한혜진은 "짧은 시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알토란'은 인연복 셰프, 이상민, 차유나, 안성훈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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