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안승균이 KBS '무명의 등불'에 출연한다.
안승균은 4일 블루브라운과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배우 안승균 [사진=블루브라운 ]](https://image.inews24.com/v1/0ec153e23bc786.jpg)
블루브라운 측은 "회사 1호 배우로 안승균과 전속 계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 데뷔와 함께 '충무로 괴물 신인'으로 주목받은 안승균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이 가진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균은 2015년 뮤지컬 '마이 맘'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극 '렛미인', 드라마 '학교 2017' '나의 아저씨'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서 임팩트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2021년에는 영화 '마이썬'으로 '제42회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연극 '더 컴업펀스'로 관객들을 만났다.
안승균은 2027년 방송 예정인 KBS2 '무명의 등불'에도 캐스팅됐다. '무명의 등불'은 조선 시대, 원혼들의 사념으로 탄생한 임금의 운명을 지닌 여인과 역적의 운명을 지닌 여인 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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