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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BFI 런던영화제 공식 초청⋯이창동 감독 6번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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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또 한번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면서 위상을 드높였다. 이창동 감독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까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커지는 배우들의 완벽 조합을 자랑한다.

'가능한 사랑'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64회 뉴욕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2회 취리히영화제, 제45회 밴쿠버국제영화제에 이어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BFI 런던영화제는 영국영화협회가 주관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갈라 섹션은 가장 화제성이 높은 신작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특히 이창동 감독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에 이어 신작 '​가능한 사랑'까지 총 여섯 차례 BFI 런던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가능한 사랑'은 9월 23일 극장 개봉,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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