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채종협이 '바캉스의 법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지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해낸 것. 이에 '바캉스의 법칙'은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종영을 앞둔 채종협은 휴식 같은 시간이길 바란다는 소감을 남겼다.
채종협은 종영을 앞둔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서 타츠미 별장 일대를 관리하는 관리인이자 사신 '니시가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우 채종협이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ABEMA]](https://image.inews24.com/v1/ee9778603326c9.jpg)
사신으로서의 사명과 인간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적인 온기를 느낀 그는 표정이나 웃음기가 거의 없던 극 초반과 달리 미도리(하시모토 칸나 분) 일행과 함께하며 미소를 짓는 등 니시가미의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채종협의 활약에 힘입어 '바캉스의 법칙'은 첫 화 공개 이후 6주 연속 ABEMA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채종협은 종영을 앞두고 "'바캉스의 법칙'을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이 작품이 보는 내내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친 일상에 작게나마 힐링이 되셨길 바라며, 저는 또 다른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캉스의 법칙' 최종회는 4일 ABEMA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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