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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김대명·박해준·류경수·오정세·정우성, 역대급 멀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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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이 기대를 뛰어넘는 멀티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암살자(들)'에 더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사건의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 역의 유해진과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의 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 역의 이민호는 서로 다른 위치와 시선에서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허진호 감독은 세 배우의 캐스팅에 대해 "형사로서 사건에 대해 추적해가는 것, 사회부장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막 입사한 신입 기자가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이들의 행동이 앙상블이 잘 되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배우들을 만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장률, 최유리,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가세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허진호 감독은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다들 꼭 같이 작업해 보고 싶었던 배우들이었다"며 "그 인물에 대해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와서 대화를 나누었다"라고 밝혀 역할마다 자신만의 색깔과 존재감을 더한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케 한다.

현장에서 배우진이 주고받은 에너지 역시 남달랐다. 이민호는 "평소에 좋아했던 낯익은 배우들이 현장에 언제나 계셨기 때문에 새로운 몰입을 가지고 다채롭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함께하며 느낀 시너지를 강조했다.

박해일은 "보시다 보면 ‘이 배우가 나왔네, 저 배우도 나왔네' 하면서 다양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를 즐기실 수 있으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허진호 감독 또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배우, 그리고 너무나 많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 앙상블을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암살자(들)'은 9월 23일 극장 개봉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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