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인 유아가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링컴즈는 2일 유아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유아는 오마이걸과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아티스트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여러 분야에서 폭넓은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마이걸 멤버 유아 프로필 [사진=링컴즈]](https://image.inews24.com/v1/62e90b78b6ce4a.jpg)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아는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 개성 있는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팀의 색을 더하며 활약해왔다. 2020년엔 첫 솔로 미니앨범 'Bon Voyage'를 시작으로 'SELFISH', 'Borderline' 등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독창적인 스타일의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다.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크린 데뷔작인 '프로젝트 Y'에서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이자 극의 주요 사건을 이끄는 하경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인물로 변신한 유아는 과감한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을 이끌었다.
이처럼 그룹과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유아는 링컴즈와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링컴즈는 조한결, 공도유, 최서은, 이서이, 강필선 등이 소속돼 있는 글로벌 IP 확장형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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