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SHOWBITE)'를 통해 5편의 숏폼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쇼박스는 올해 하반기까지 약 20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SHOWBITE)'를 통해 5편의 숏폼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사진=쇼박스 ]](https://image.inews24.com/v1/528257eaa5fbb2.jpg)
가장 먼저 'Taste of You'(감독 윤형식)가 11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쇼타임(Shortime)'과 '비글루(Vigloo)'를 통해 공개된다. 'Taste of You'는 세계적인 식품 그룹의 차남 '빅터'와 절대미각을 지닌 라이벌 '마이카'가 한 팀으로 요리 경연에 도전하며 치열하게 부딪히는 가운데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알렉산더 모렐과 조나단 바르셀로스가 주연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동생의 실종을 계기로 거대한 세력에 맞서게 된 전직 비밀 요원 '아수라'의 처절한 복수를 담은 액션 스릴러 '사신: 아수라의 귀환'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폭풍같은 결혼생활'의 이창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상엽, '솔로지옥 4' 육준서, 더보이즈 출신 현준이 출연한다. 조선 시대 상류층의 은밀한 모임을 둘러싼 권력과 배신, 유혹을 다룬 사극 '조선슬화핌'(감독 박진영)에는 배우 이태성, 류효영, 고윤, 정주연이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퇴사를 결심한 매니저 '노을'(이수민 분)과 톱스타 '희성'(이유진 분)의 예측 불가 로맨스 '퇴사했더니 탑스타가 내게 집착한다'(감독 정성빈), 골프 리조트 상속녀 '소진'(김승희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준서'(진주형 분)의 태국 올로케이션 로맨틱 코미디 '러브 인 타일랜드'(감독 MaxCo Kim)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인업이 글로벌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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