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美 밀밸리 영화제 한국인 최초 어터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능한 사랑'의 이창동 감독이 제49회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Auteur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이에 '가능한 사랑'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9회 밀밸리 영화제(Mill Valley Film Festival)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되며 거장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능한 사랑'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가능한 사랑'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캘리포니아영화연구소(California Film Institute)가 주관하는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로, '가능한 사랑'이 초청된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아티스트의 최신작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수여되는 어터상(Auteur Award)은 이창동 감독이 구축해온 독보적인 작품 세계와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으로, '가능한 사랑'​에 대한 전 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찬사를 증명한다.

이창동 감독은 한국 감독 최초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국제 영화제에서 연이은 낭보를 전하고 있다.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 토론토, 뉴욕에 이어 산세바스티안, 취리히, 밴쿠버국제영화제까지, 세계 유수 영화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8년 만 신작인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전도연과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9월 23일 극장 개봉 이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美 밀밸리 영화제 한국인 최초 어터상 수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