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1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버블링 언더 핫 100 23위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12위와 32위로 랭크돼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엔하이픈 단체 이미지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14be591652e379.jpg)
이번 앨범은 빌보드 200을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등 다수의 세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의 빌보드 200 톱 10 진입 앨범은 총 7개로 늘었다. 아울러 음원 및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등을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서도 4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빌보드 200에 우리 이름이 오르는 것만으로도 신기했는데, 1위까지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무엇보다 늘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는 엔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순간을 오래 간직하되 안주하지 않고 더 멋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빌리프랩 소속의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차별화된 세계관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 앨범 글로벌 음원 및 음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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