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학생이 신효영 교수의 지도 아래 참여한 '오토에이트(AutoEight)'팀이 '2026학년도 상반기 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오토에이트팀은 'AI 기반 캠퍼스 생활 편의 & 학사행정 QA 시스템'을 주제로, 학사일정·장학금·학칙·학식·셔틀버스 등 교내 분산된 정보를 자연어 질문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학생지원 챗봇을 개발했다.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학생이 참여한 '오토에이트(AutoEight)'팀이 '2026학년도 상반기 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복대 ]](https://image.inews24.com/v1/e83a2c4873063f.jpg)
해당 시스템은 온톨로지 기반 분석과 REG 및 RAG 기술을 결합해 정확한 근거 중심의 답변을 생성한다. 특히 학식과 셔틀버스 등 한 문장에 여러 의도가 담긴 복합 질의(Multi-Intent)를 개별 분석해 통합 답변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보안 강화를 위해 외부 상용 API 대신 Ollama 기반 로컬 LLM과 BGE-M3 임베딩 모델을 적용해 데이터 유출을 방지했으며, React와 FastAPI 기반 웹 환경에서 다국어 및 연속 대화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담은 논문 'Design of a Question-Answering Automation System Using an Ontology-Based REG-RAG Architecture'는 국제학술지 IJIBC(International Journal of Interne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 게재가 확정되며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 팀은 향후 학사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맞춤형 AI 학생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개발전공, AI빅데이터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등 3개 세부 전공을 통해 AI 및 디지털 전환(DX)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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