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시원이 유명한 가수가 되어 26년 전 실종된 이모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d602fd2f6b45d.jpg)
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김시원은 "할머니의 한을 풀어드리고 싶다"라며 "26년 전 이모가 실종됐다. 할머니는 2001년 '아침마당' 실종 아동 찾기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아픈 가족사를 전했다.
이어 "할머니는 내가 태어난 후 마음이 풀렸다고 한다. 나는 할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면서 "나에게는 꿈이 있다. 꼭 유명한 가수가 되서 이모를 찾고 싶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한을 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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