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성운이 '엄마 보디가드'라며 엄마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d2c8d8de4f36b.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4a889307778c0.jpg)
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두번째 무대에 오른 정성운은 "엄마는 마흔다섯에 나를 낳고 혼자 몸으로 나를 키우고 있다"라며 "엄마의 평생 보디가드로, 엄마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은 내가 10살때 경제적 이유로 이혼했다. 당시 우리집에는 무서운 사람들이 들어와 빨간 딱지를 붙였다. 당시 엄마는 주저앉아 울었다. 이후 우리는 작은 월세방으로 이사가고 학교도 이사갔다. 이후 엄마는 매일 울기만 했다"며 "엄마에게 힘이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의 평생 보디가드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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