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흥행퀸' 김지원이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7477dece9eeeb.jpg)
김지원이 맡은 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원은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친 모습부터 집요한 눈빛으로 수술에 몰두한 모습을 드러냈다.
'닥터X' 제작진은 "김지원은 첫 촬영부터 목소리 톤, 눈빛, 습관까지 '계수정' 그 자체였다. 김지원이 아닌 계수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메디컬 다크히어로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원은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온 배우다. 이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첫 메디컬 느와르 장르에 도전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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