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서지유가 할아버지를 위해 노래하는 '효자 손자'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울엄마'를 열창했다.
2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첫 무대에 오른 서지유는 "늘 존경하고 사랑하는 할아버지 위해 노래하는 효자손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6364b902525635.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d3d508b2e9886.jpg)
그는 "다리 장애가 있는 할아버지는 8살 부터 나의 오디션에 함께 했다. 할아버지와 목욕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안동 맛집에서 인생이야기를 하는게 좋았다"라면서 "할아버지가 대장암 진단 받고 침대에 누워계셔서 마음이 아팠다. 지금은 10번 넘게 항암치료를 받고 건강해지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할아버지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멋지게 노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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