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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박은빈·정해인, 강력한 글로벌 파워⋯'들쥐' 5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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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은빈, 정해인의 글로벌 파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 설경구 주연의 '들쥐'가 글로벌 5위로 출발했다.

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8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2,3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7주 연속 차트인이다.

'오싹한 연애' 글로벌 비영어 3위 [사진=넷플릭스]
'오싹한 연애' 글로벌 비영어 3위 [사진=넷플릭스]
'오싹한 연애' 글로벌 비영어 3위 [사진=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글로벌 비영어 4위 [사진=넷플릭스]

국내 TV 방영은 끝났지만, 넷플릭스를 타고 인도네시아 1위를 비롯해 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 전 세계 36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정해인, 하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2,200,000 시청수를 얻으며 비영어 4위를 지켰다. 지난주 2위에서 하락했지만, 한국과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태국, 대만 등 전 세계 40개국 TOP10에 오르며 4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정해인과 하영, 허성태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국내에서는 하영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면서 파장을 일으켰지만, 글로벌에서는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영은 곧 촬영에 돌입하는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자진 하차했다.

'오싹한 연애' 글로벌 비영어 3위 [사진=넷플릭스]
'들쥐' 글로벌 비영어 5위 [사진=넷플릭스]

류준열과 설경구, 이규형 등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공개 3일 동안 2,000,000 시청수로 비영어 5위로 출발했다. 한국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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