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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솔라 美 봉변·민희진 자택·하영 하차·킥플립 아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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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마마무 솔라, 美 LA서 봉변 "모르는 男, 욕하고 의자 던져"

마마무 솔라가 미국 길거리에서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라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을 고백했습니다.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문별을 비롯한 헤어 스태프, 매니저 등과 함께 길을 걷던 중 모르는 남성에게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라는 "반대편에 있던 남성이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갑자기 영어로 욕을 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자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면서 제가 맞았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매니저들이 남성을 제지했고, 남성은 현장을 떠났다고 전해졌습니다. 솔라는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다가 지금은 없어졌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 줄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한편 마마무는 현재 완전체 월드투어 '4WARD'를 진행중입니다. 지난달 미국 7개도시 투어를 마쳤고,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민희진, 日 매거진서 자택 공개…창간 첫 한국인 표지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카사 브루투스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한국인이 해당 매거진의 표지 인물로 나선 것은 1998년 창간 이래 처음입니다.

이번호는 서울을 집중 조명하는 'SEOUL LIFESTYLE GUIDE' 특집입니다. 매거진 측은 민 대표를 K팝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소개하며 그의 자택과 사무실, 서울의 자주 찾는 장소들을 통해 세계관을 조명했습니다. 민 대표의 인터뷰와 화보는 총 26페이지에 걸쳐 수록됐습니다.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잡지 출연 관련 이미지 [사진=Song Siyoung]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잡지 출연 관련 이미지 [사진=Song Siyoung]

민 대표는 세심하게 리모델링한 자택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민 대표는 "나의 성격처럼 전혀 다른 디자인을 섞어 놓는 것을 좋아한다"며 "전형적인 인테리어에 나를 맞추기보다는 내 삶의 방식에 맞춰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서울의 매력으로 도심에 산과 물이 공존하며 소박한 정취와 빠른 변화가 어우러진 점을 꼽았고, 'SEOUL MANUAL' 코너를 통해 빈티지 가구점, 가정식 식당, 미니 시네마 무비랜드 등 평소 즐겨 찾는 장소들을 소개했습니다.

민 대표는 "ooak records 역시 음악이라는 한 영역에 스스로를 가두기보다 아티스트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자유롭게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 작업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민희진은 어도어를 거쳐 오케이레코즈(ooak records)를 설립한 K팝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프로듀서입니다.

하영,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넷플릭스 "배우 입장 존중"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하차합니다.

넷플릭스는 1일 "배우의 입장을 존중하여,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이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외 캐스팅이나 제작 일정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우 하영이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정소희 기자]

당초 하영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었던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주지훈, 추영우와 팀을 이뤄 활약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인해 고민 끝에 하차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영은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증조부를 언급했고, 그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졌고, 하영은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다만 이제훈과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는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됐었기 때문에 하차 없이 모든 촬영을 마무리 합니다.

킥플립 아마루, 활동 중단 장기화…"6인 체제 진행"

그룹 킥플립 아마루가 활동 중단을 이어갑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아마루는 보다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와 휴식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킥플립 아마루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킥플립(KickFlip)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로 인해 향후 이어질 컴백 활동 역시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6인으로 진행됩니다.

소속사는 "킥플립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에 모쪼록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5년 1월 데뷔한 킥플립 아마루는 같은 해 9월 17일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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