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마마무 솔라가 미국 길거리에서 봉변을 당했다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솔라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을 고백했다.
![마마무 솔라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감독 홍원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20f4c9225610d.jpg)
그는 문별을 비롯한 헤어 스태프, 매니저 등과 함께 길을 걷던 중 모르는 남성에게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솔라는 "반대편에 있던 남성이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갑자기 영어로 욕을 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자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면서 제가 맞았다.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매니저들이 남성을 제지했고, 남성은 현장을 떠났다고. 솔라는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다가 지금은 없어졌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 줄도 몰랐다"고 했다.
한편 마마무는 현재 완전체 월드투어 '4WARD'를 진행중이다. 미국 7개도시 투어를 마쳤고,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마마무는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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