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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드' 김준수 돌아온다⋯'엘리자벳'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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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준수가 2012년 초연부터 함께 해온 뮤지컬 '엘리자벳'에 돌아온다.

1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이,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기존 린아, 이지혜, 이지수에 박지연이 더해지고, 죽음 역은 기존 카이, 서경수, 고은성에 김준수가 합류해 각각 4인 캐스팅으로 관객을 만난다.

배우 박지연, 김준수가 뮤지컬 '엘리자벳'에 합류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
배우 박지연, 김준수가 뮤지컬 '엘리자벳'에 합류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연기를 바탕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황후 엘리자벳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12년 초연부터 작품의 흥행을 이끌어온 김준수는 다시 한번 '죽음'으로 돌아왔다.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준수는 특유의 음색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할 전망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에 '죽음'이라는 판타지적 캐릭터를 결합한 명작으로, '나는 나만의 것', '마지막 춤' 등 웅장한 넘버와 함께 30여 년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한편 김준수와 박지연은 현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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