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으로 주목 받은 강하경이 차기작을 결정 지었다.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출연을 확정 지은 강하경은 이채민, 노윤서와 호흡을 맞추며 더욱 깊은 내면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하경은 2027년 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극본 김솔지 / 연출 최정규, 김희원)에 출연한다. 소속사 측은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강하경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강렬한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배우 강하경 프로필 [사진=FN 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dcb0a6be99e2c.jpg)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작가 YUJU)을 원작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몇 번이고 생을 반복하는 차결(이채민 분)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남지오(노윤서 분)의 운명 회귀 로맨스다
강하경은 극 중 세상의 불행을 죄다 타고난 박우진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세계에서 살아온 박우진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강하경은 원작 캐릭터 특유의 거친 면모부터 그 이면에 감춰진 복잡한 내면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강하경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연인', '날아라 개천용', 영화 '휴민트', '스트리밍', 뮤지컬 '시지프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다져왔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박지훈을 괴롭히던 선임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었다.
또 강하경은 오는 9월 6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무대에 오르며 매체와 무대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그가 차기작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커진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