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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x김혜준, 복사기도 아는 비밀연애⋯시청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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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의 사내 연애가 달콤함을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 9회에서는 연인이 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달콤한 비밀연애와 함께, 두 사람과 이찬(차우민 분) 사이에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최애의 사원 [사진=tvN ]
최애의 사원 [사진=tvN ]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한 강하기와 남다름은 회사 안에서는 연애를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겹치는 동선, 데이트 코스 검색 화면 노출, 단체 채팅방에 '보고 싶어요' 메시지 오전송 등 연애 초보다운 서툰 모습으로 아펠로 직원들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직원들은 두 사람의 비밀연애를 모른 척 지켜주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아펠로 사옥 앞에 경쟁 업체가 들어서며 내부 기밀 유출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강하기는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유명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이찬은 과거 자신과 강하기의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을 마주했다. 과거에도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택했던 한정연에게 "그럼 한 번 흔들어 봐, 강하기"라고 부탁했다.

방송 말미에는 협업 브랜드 HAN의 대표로 한정연이 직접 아펠로를 찾아오며 강하기와 마주했다. 여기에 이찬과 남다름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사내 로맨스에 거센 감정의 파도를 예고했다.

오늘(1일) 저녁 8시 45분 10회 방송.

한편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물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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