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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해외 男가수 최초 日 국립 단독 입성…양일 14만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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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입성 공연을 마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29일과 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발표된 반테린돔 나고야, 교세라돔 오사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까지 일본 4개 지역 7회 콘서트가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는 '위인전'으로 포문을 연 뒤 'Hellevator'(헬리베이터), '부작용', 'Double Knot'(더블 낫), 'MANIAC'(매니악), '神메뉴'(신메뉴), '소리꾼', '특',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등 대표곡을 선보였다.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 수록곡 'just a little'(저스트 어 리틀), '宿命'(숙명) 퍼포먼스 최초 공개를 비롯해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일본어 버전,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 무대도 펼쳤다.

양일간 14만 관객이 모였으며 30일 유료 온라인 라이브 및 라이브 뷰잉 동시 진행을 통해 누적 17만 5000명이 공연을 즐겼다. 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25일 발매하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에 대해서도 "다음 앨범도 자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도쿄돔 공연 추가 소식이 전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도쿄돔에서 총 3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로써 9월 5일~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일~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11월 도쿄돔까지 일본 4대 돔 공연장을 장악하며 총 52만 명을 모객할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발매한 미니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연속 1위를 기록했다. 8월 26일 기준 방찬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총 243곡의 저작권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창빈과 한 역시 각각 207곡, 204곡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 음악과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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