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AAA 2026'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앞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선다고 알렸던 김수현은 2024년에 이어 'AAA 2026'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을 이어간다.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 측은 1일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시상식에 김수현, 미치에다 슌스케(Michieda Shunsuke), 박지환, 음문석, 허성태(가나다 순)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수현은 앞서 참석을 확정 지은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김재원, 김혜윤, 다현(트와이스), 문상민, 박지훈, 배종옥, 변우석, 안효섭, 윤경호, 이다희,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 장다아, 추영우, 허남준, 혜리 등과 시상식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게 됐다.
김수현은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도둑들', SBS '별에서 온 그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수의 히트작을 탄생시키며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지원과 함께 출연한 tvN '눈물의 여왕'을 성공시키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하지만 故 김새론과의 교제를 둘러싼 사생활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수현은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그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알리며 국내 활동도 시작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AAA 2026'의 MC는 6년 연속 'AAA' 호스트로 나서는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AAA' 호스트로 복귀한 성한빈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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