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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 첫 공개 "결혼 전 신혼여행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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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처음 공개하며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빠니보틀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버 빠니보틀이 결혼할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유튜버 빠니보틀이 결혼할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해당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가 나왔다. 원래 운항하던 것이 아니고 지금으로부터 4일 전에 완성돼 스페인 말라가라고 하는 지역에서 출발해서 로마까지 간다"라며 "첫 항해에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서 맛보기 항해를 한다. 저도 거기에 초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신혼여행을 같이 왔다"라고 여자친구를 처음 공개했다. 여자친구가 옆에 앉자 빠니보틀은 "여자친구다.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를 쳐다보며 "신혼여행 맞죠? 신혼여행으로 하기로 합의한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합의됐다"라고 답했다.

자신의 닉네임을 '메로나'라고 소개한 여자친구는 "제가 메로나를 좋아해서 오버워치 아이디가 메로나"라고 전했다.

이후 빠니보틀은 자신이 말할 때 리액션이 없는 여자친구를 보며 "(여자친구가) 원래 아무런 반응이 없다.집에 있을 때도 저 혼자 이야기 한다. 저 혼자 열 마디 하면 '응' 할까말까다. 기분이 안 좋거나 한 게 아니다"라고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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