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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9년만 'KCON LA' 출격…"다시 찾아온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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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의 LA 여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in LA'가 1일 첫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KCON LA 2026' 무대와 멤버들이 직접 기록한 LA의 순간들을 담았다. 박지훈은 '다시 보고 싶고 그리울 사람'이라 표현했고, 이대휘는 '타임머신'이라며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김재환은 '다시 만나도 역시나 워너원'이라고 설명했다.

'워너원고 in LA' 포스터 [사진=CJ ENM]
'워너원고 in LA' 포스터 [사진=CJ ENM]

옹성우는 이번 LA 시간을 '우정여행'이라 표현했으며, 박우진은 '다시 찾아온 행복한 순간들'이라고 전했다. 윤지성은 '워너블 덕분에 다시 만났어'라고 감사함을 표했고, 황민현은 '평범한 일상 속 찾아온 선물'이라고 회상했다. 배진영은 '놀이터'라고 설명했고, 하성운은 '먹고 자고 떠들고 웃고 놀고'라고 압축했다.

멤버들은 브이로그 형태의 캐주얼한 모습과 편안한 장난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WANNA ONE GO in LA'는 1일과 8일 오후 6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방송된다.

워너원은 2017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활동 기간 동안 가요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계약 종료로 활동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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