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화려한 외모 뒤 상처를 숨긴 '가면 부부'가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3회에서는 역대급 비주얼의 아내와 그런 아내를 포기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프리뷰 갈무리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7abb5ae8cc4eae.jpg)
아내는 새벽 3시부터 메이크업을 시작해 외출할 때나 잠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 일상을 선보인다. 남편이 다친 후 생계를 위해 25톤 덤프트럭을 몰기 시작한 지 28년째인 아내는 트레일러, 굴착기, 지게차 자격증을 취득하고 스포츠카와 대형 바이크를 즐기는 위험천만한 취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는 "위험한 것을 하면 다른 생각이 안 든다. 이러다 죽으면 죽는 것"이라며 충격적인 과거 사건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일과 화려한 모습을 찾아왔음을 고백한다. 아내가 과거를 잊기 위해 위험에 몰두하게 된 사연은 31일 밤 9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부부들의 일상 관찰을 통해 위기의 원인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부 상담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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