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홍현희와 김종민의 지갑 열기에 성공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사비 지출 없이 생존하는 '네돈내산 판매왕'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8%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은 2.3%로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de057aa43bf6ee.jpg)
미션 전 공개된 사비 지출액 1위는 137만 원을 쓴 허경환이었다. 이후 멤버들은 소품실에서 물건을 골라 '네고왕' 출신 홍현희의 집을 방문했다. 홍현희는 고정이 된 허경환에게 "고정 됐다고 잘난 척 하지마"라며 부채질을 하는가 하면 과거 자신의 개그 코너 '더 레드'를 언급하며 유재석에게 감사를 표했다. 멤버들은 홍현희 남편 제이쓴의 제안으로 농구대에 사인을 더하는 조건으로 첫 거래를 성사시켰다.
이어 멤버들은 김종민을 찾아가 맞춤형 명패와 운동기구를 제시했다. 5만 원을 제안하는 유재석의 말에 김종민이 6만 원을 외치며 가격을 올리는 모습이 연출되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 말미에는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하는 다음 주 전주 여행 예고편이 이어졌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이 다양한 프로젝트와 미션을 수행하며 웃음을 전하는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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