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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동시간대 1위 '유부녀 킬러', 연일 자체 최고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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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금토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유부녀 킬러'와 '재벌X형사2'가 나란히 수치적 성과를 거두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유부녀 킬러'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유부녀 킬러'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2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9.9%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유보나(공효진 분)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3.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은학(김민상 분) 저격 현장에서 맞닥뜨린 유보나, 권태성(정준원 분), 이동진(이상이 분)의 추격전과 함께 킹피셔 전담 특별 수사팀이 꾸려지는 전개가 그려졌다.

'유부녀 킬러'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재벌X형사2'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같은 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8회는 전국 7.9%, 수도권 8.0%,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방송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 사망 사건의 자작극을 파헤친 데 이어, 유성원(유승호 분)을 연쇄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주혜라의 고백이 이어지며 미스터리를 더했다.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주부이자 살인청부업자의 이중생활을 그린 코믹 액션 드라마이며,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와 강력팀 팀장의 공조를 그린 수사극으로 두 작품 모두 주말 안방극장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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