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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포핸즈', 케이블+종편서 3.4% 1위…송강·이준영, 다시 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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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7년 전 끊어졌던 송강과 이준영의 인연이 피아노 앞에서 다시 맞닿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7년 만에 피아노를 매개로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3.4%, 수도권 기준 평균 3.5%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포핸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tvN]
'포핸즈'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tvN]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 분)의 인정을 받는 데 온 신경이 쏠려 있었다. 반면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강비오와 겨뤘던 최정요는 기울어진 가세로 사채업자의 일을 도우며 지냈다.

두 사람의 재회는 최정요가 찾은 공연장의 연주자가 강비오이면서 성사됐다. 최정요는 공연 후 남몰래 즉흥 연주를 펼쳤고, 이 선율을 들은 홍재인(장규리 분)은 최정요를 반주자로 섭외했다.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와 피아니스트 도현수(김주헌 분) 역시 최정요의 재능을 알아보고 전학을 제안했다.

한국예고로 전학한 최정요는 강비오와 같은 반에 배정됐다. 강비오 역시 최정요의 연습 모습을 보고 그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2등의 결과를 안긴 친구였음을 알아챘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30일 밤 9시 10분에 2회가 방송된다.

'포핸즈'는 피아노를 매개로 얽힌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클래식 감성 드라마로,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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