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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임신에 눈물…한 달째 대리 입덧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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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결혼 후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첫 배아 이식 과정부터 임신 여부를 확인하던 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주치의에게 임신 성공 소식을 들은 김준호는 눈물을 흘렸고, 서장훈 역시 "나이부터 상황까지 본인과 여러모로 비슷한 게 많다"고 공감했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김지민이 임신 소식을 전하던 순간도 공개된다. 김준호는 서프라이즈에 기쁨보다 사색이 되었고, 김준호의 반응에 스튜디오에서는 "울어야지, 왜 안 우냐!", "김준호 입장에서는 눈물 나와야지!"라며 타박했다. 이어 52세 아들의 2세를 바랐던 김준호의 어머니는 "왔구나 왔어..."라며 감격을 표했다.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는 임신한 김지민을 위해 동화 태교와 음식을 준비했다. 먹덧으로 매운 음식만 찾는 김지민을 위해 요리를 준비한 김준호는 자신이 한 달째 입덧을 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 김지민의 이야기는 30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김준호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희극인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으며, 2022년 동료 희극인 김지민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한 후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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