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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아이돌 한국어' DJ 마침표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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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캠든과 마카야가 '아이돌 한국어' DJ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약 8개월 동안 DJ를 맡으면서 청취자들과 안정적으로 소통한 나캠든과 마카야는 의미 있었던 지난 날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지난 28일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생방송을 끝으로 약 8개월 간의 DJ 활동을 마쳤다. 두 사람은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청취자와의 편안한 소통을 이끌었다. 또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귀여운 연기력과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호평을 얻었다.

앰퍼샌드원 마카야, 나캠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앰퍼샌드원 마카야, 나캠든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나캠든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한국어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게 생겼다"라고 뜻깊었던 지난 날을 언급했다.

이어 "그동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한공이(청취자 애칭)가 되어 계속 듣고, 또 찾아뵐 테니 꼭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마카야는 "그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제 생일에 제작진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한공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청취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첫 음악 시상식 수상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2026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진행하며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비고 있는 앰퍼샌드원은 오는 9월 14일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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