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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시안게임' 장수영 "'신의경지' 안세영, 응원하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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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장수영 배드민턴 해설위원이 "안세영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수영 해설위원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장수영 해설위원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장수영 해설위원은 "안세영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한지 한달만에 복귀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금메달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 해설위원은 선배인 하태권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에 나선다.

현재 안세영 선수의 승률은 97.8%이며, 이번 시즌에는 44승1패를 기록 중이다. 장 해설위원은 "막강한 경기력으로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한편 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아시안게임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46개국이 참여하며 야구, 축구, 양궁, 수영 등 43개 종목 461개 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생애 첫 KBS 중계 캐스터에 도전, 기보배와 양궁 중계에 나선다. 일본 출신 방송인 강남과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은 개막식 해설을 맡고, 이영표(축구), 김태균-박용택(야구), 김준호(펜싱), 정유인(수영) 등이 해설자로 함께 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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