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음악 시상식에서 첫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앰퍼샌드원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 트로피를 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앰퍼샌드원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dec8bac92e08fb.jpg)
무대에 오른 앰퍼샌드원은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전해주시는 앤디어(팬덤명)에게 감사드린다. 지금처럼 열정과 패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앞으로도 저희 앰퍼샌드원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생일을 맞이한 브라이언은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하다. 꼭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4집의 타이틀곡 'GOD'(갓)으로 독보적 영향력을 보여준 앰퍼샌드원은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2026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을 통해 전 세계 27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미국 투어는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2배가량 공연 규모를 확장했으며 다수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해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오는 9월 14일부터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무한 성장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앰퍼샌드원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는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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