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황재균, 6개월 만 18kg 감량⋯폭염으로 은퇴식 연기에 '눈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황재균이 6개월 만에 18kg을 감량하고 은퇴식을 준비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9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계 최초 폭염으로 은퇴식이 잠정 연기된 황재균의 하루가 그려진다.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황재균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은퇴했다. 지난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새출발을 했으며, 티빙 KBO 야구 해설위원으로 위촉되어 해설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은퇴식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은퇴식 날짜를 새긴 기념 배트와 기념 유니폼까지 야심차게 준비했다. 하지만 폭염으로 은퇴식이 미뤄지면서 공들여 준비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언젠가 다시 열릴 은퇴식을 기다리며 은퇴사를 작성했지만, 감정이 북받친 듯 끝내 닭똥 같은 눈물을 보였다.

180도 달라진 비주얼로 돌아온 황재균의 근황도 공개된다. 길게 기른 머리와 한층 홀쭉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추노', '장첸' 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바 있다. 그가 이토록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은퇴 후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6개월 동안 체지방률 3.9%를 기록, 총 18kg을 감량한 것.

하지만 바디프로필 촬영이 끝나자마자 '은퇴식 취소'라는 초유의 상황까지 맞닥뜨린 황재균은 '폭식 머신'으로 급변한다. 아침부터 피자와 파스타, 도넛에 과자까지 거침없이 흡입하며 그동안 참아왔던 식욕을 폭발시킨다. 그러나 아무리 먹고, 또 먹어도 허기진 마음은 채워지지 않았다는 후문.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29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황재균, 6개월 만 18kg 감량⋯폭염으로 은퇴식 연기에 '눈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