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이 팔도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29일 오후 6시5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1회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로 꾸며진다.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 등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aa65cccd7afb9.jpg)
강원 대표 신승태를 비롯해 경기 박현빈X유지우, 경상 한혜진X은가은·김용빈, 전라 진성X김태연, 서울 신유·신장미X윤수현, 충청 신성X남궁진, 제주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안동과 호주 브리즈번의 조합인 글로벌 화개장터 성리X장한별까지 10팀이 출격한다.
토크 대기실에서는 불꽃 튀는 '지역 부심'과 유쾌한 입담 대결이 펼쳐진다. 서울 출신 신유가 "부연 설명이 필요 없죠. S.E.O.U.L"이라며 수도의 자부심을 드러내 원성을 사는가 하면, 대구 출신 김용빈이 "사투리를 어떻게 써야 하냐"고 묻자 경상 대표 은가은이 "대구 아인 거 아이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역의 멋과 흥을 담은 선곡도 기대를 모은다. 신승태의 민요 '한 오백 년', 박현빈X유지우의 '골목길', 한혜진X은가은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용빈의 '사랑밖엔 난 몰라', 진성X김태연의 '목포행 완행열차', 신유의 '초우', 신장미X윤수현의 '서울 탱고', 신성X남궁진의 '이별', 강혜연X양지은의 민요 '너영나영'과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성리X장한별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까지 명곡들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