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해영 감독과 변성현 감독이 '경주기행'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죽이는 GV' 참석을 확정했다. 이에 박소담, 이연 그리고 변요한도 GV에 나서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을 이어간다.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은 박소담과 깊은 영화적 인연을 맺어온 이해영 감독이 참석한다. 이해영 감독은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 이어 영화 '유령'으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경주기행' GV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dd37250ec1470.jpg)
박소담과 이해영 감독, 그리고 김미조 감독이 뭉친 이번 GV에서는 배우와 감독으로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섬세한 열연은 물론,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담을 나눈다.
9월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4탄'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영화 '길복순'을 통해 이연의 강렬한 존재감을 포착하고, 차기작 '파문'의 각본가로서 변요한과 인연을 맺은 변성현 감독이 두 배우와의 의리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평소 친분이 있는 박소담까지 함께해 더욱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지난 26일 개봉된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했다. 김미조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 희극과 비극을 적절히 오가며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안기는 서사 등 실관람객들의 극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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