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CCTV 논란' 박위, 결국 서울시 홍보대사직 자진 사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튜버이자 시크릿 송지은의 남편인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 공개 논란으로 인해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위는 이날 오후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위는 최근 불거진 논란에 부담감을 느끼고 자숙의 의미로 사임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박위. [사진=박위 SNS]

박위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박위가 최근 KTX 이용 중 일어난 낙상 사고 관련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을 원한다는 민원까지 생겨났다.

박위는 지난 21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발생한 사고 영상을 채널에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해당 CCTV 영상에서 박위는 경사로를 내려오는 과정에서 자신을 돋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박위는 요원이 사고 직후 자신에게 공손한 태도로 사과했다고 하면서도 CCTV를 공개하면서 공개 저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박위를 향한 비판은 계속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결국 박위는 예정되어 있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취소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도 4만 명이 넘게 이탈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CCTV 논란' 박위, 결국 서울시 홍보대사직 자진 사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