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 공개로 논란에 선 유튜버 박위의 채널 구독자 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101만 유튜버였지만, 현재는 96만 명대로 떨어졌다.
27일 오수 3시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 구독자 수는 96만 9천명이다. 오전까지 97만 명이었지만,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96만 명대로 하락했다. 특히 해당 논란이 있기 전까지 10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했었던 것과 비교하면, 논란으로 인해 4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이탈한 셈이다.

![유튜버 박위 [사진=박위 SNS]](https://image.inews24.com/v1/7ee1dcef4235f0.jpg)
박위는 21일 KTX에서 하차하던 중 발생한 사고 영상을 채널에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해당 CCTV 영상에서 박위는 경사로를 내려오는 과정에서 자신을 돋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박위는 요원이 사고 직후 자신에게 공손한 태도로 사과했다고 하면서도 CCTV를 공개하면서 공개 저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박위 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인 송지은에게도 비난 댓글이 달렸다.
이에 박위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또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러나 박위를 향한 비판은 계속되면서 논란이 커졌고, 결국 박위는 예정되어 있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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