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1월 다섯 번째 월드투어를 떠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STEAL THE WIND' 포스터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b6c4cf6c026987.jpg)
11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만난다. 개최 도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STEAL THE WIN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다.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시리즈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투어명 'STEAL THE WIND'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바람은 때로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지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도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지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서 다뤘던 '바람'을 새로운 투어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몰입감 있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흡인력 있는 무대 연출,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스테이지텔러'의 명성을 높여왔다. 올해 초 마무리된 네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최근 일본 싱글 5집 타이틀 곡 '세츠나하나비'를 발매했다. 지난 26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 'LAYERS OF US'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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