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단독 토크쇼 MC에 도전한다.
9월 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ggzz'를 통해 첫 공개되는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이하 허경환의 유행쇼)'(제작 티캐스트, NYCC)는 작품, 성공, 인생 등 거창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토크쇼의 틀에서 벗어나 스타들의 가장 사소한 일상과 의외의 습관을 파고드는 신개념 토크 프로그램이다. 세상에서 가장 하찮은 최초공개를 가장 거창하게 다룬다는 역발상 콘셉트 아래, 아무도 묻지 않았던 질문을 던져 게스트의 의외의 매력을 발견해 나간다.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 [사진=티캐스트 ]](https://image.inews24.com/v1/9bd4e46afac535.jpg)
허경환은 이야기에 집요하게 파고든다. 게스트의 배달앱 주문 내역이나 최근 최저가 검색어 같은 초경량 생활 밀착 TMI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여기에 허경환 특유의 친근한 공감력과 호들갑 리액션으로 게스트를 무장해제시켜 날것의 텐션과 웃음을 끌어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의 곳곳에는 '미니 허경환'과 "이 모든 게 언발란스한", "지금 유행쇼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같은 허경환의 대표 유행어들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허경환의 유행쇼'는 게스트가 등장하기 전 관련 키워드를 먼저 공개하고, 허경환이 이를 토대로 게스트의 정체를 추리하는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후 게스트가 등장하면 최초공개 키워드를 시작점으로 주제를 하나씩 확장하며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간다. 토크쇼 말미에는 허경환이 게스트에게 맞춤형 유행어를 직접 제작해 즉석 선물할 예정으로, 자타공인 '히트 유행어 메이커' 허경환이 과연 매 회차 어떤 찰떡 유행어를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9월 9일 오후 6시 첫 회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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