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강이 넷플릭스 '스위트홈' 이후 아버지께 차를 사드렸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송강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데뷔 3년차에 9백대 1의 경쟁률이 뚫고 넷플릭스 '좋아하면울리는'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말했다.
송강은 "오디션 때 당돌하고 자신감 있게 했던 것 같다. 그때 두명이서 오디션을 봤는데 같이 봤던 친구가 뽑힐 줄 알았다. 그런데 피부과에 있는데 전화가 와서 내가 됐다고 하더라. 처음 느껴보는 희열이 오더라. 나중에 감독님께 '왜 날 뽑았냐'고 물었더니 '뭐라해도 제일 기가 안 죽을 것 같더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내 모습이 캐릭터와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9596ea8fac1b9.jpg)
유재석은 "이후 300억 대작 '스위트홈'으로 터졌다. 현재 팔로워수가 2200만이다"고 말했고, 송강은 "넷플릭스 작품을 하면서 팔로워수가 급격하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4eec607ad6f25.jpg)
송강은 "대학생 때 했던 첫 알바 시급이 5천원이었다. 그때 첫 월급 타고 엄마에게는 팩을, 아빠에게는 내복을 사드렸다. '스위트홈' 공개 후에는 아버지에게 차를 사드렸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더 잘 돼서 효도 많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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