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위아이 김동한 유용하가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위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김동한, 유용하는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동한, 유용하 이미지 갈무리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fb2c53b55e96f.jpg)
위엔터 측은 "위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김동한, 유용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두 사람이 새롭게 이어갈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한과 유용하 역시 같은 날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동한은 "이제 잠시 아티스트로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JBJ부터 솔로, 그리고 위아이까지 내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용하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안 할 수 없었고, 나에게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을 가질 시간이 필요했다"며 "나도 내가 불안하지만 이 불안감을 없애고 꼭 웃으며 루아이를 다시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위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WEi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RUi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김동한, 유용하는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속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위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준 김동한, 유용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두 사람이 새롭게 이어갈 활동과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김동한, 유용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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