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첫 방송을 이틀 앞둔 26일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스타로 출연한 가수 비비와 이서진, 김광규의 만남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를 알아보지 못하며 첫 만남부터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서진은 "비비야? 아니지?"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안녕하세요, 오 my 스타"라며 "역광이라 얼굴이 잘 안 보여"라고 해명했다.
!['비서진'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89fca5cc1b799f.jpg)
이어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간식을 보며 "맛있겠다"는 비비에게 이서진은 "그런 건 먹지 말고!"라고 제지했고, 비비는 "왜 이래라저래라 해요?"라고 맞섰다. 김광규 역시 엉뚱한 장소로 들어가 "엇, 남의 방이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워터밤 현장으로 향해 밀착 수발을 이어갔다. 비비는 무대 뒤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마지막 워터밤이라고 생각했어요"라며 무대에 오르기 전 "압도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단순한 수발을 넘어 스타의 개인적인 일정까지 함께하며 밀착 케어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비서로 나서 색다른 재미와 진솔한 대화를 끌어낸다.
첫 방송은 28일 밤 11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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