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 소연이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소연의 생일 당일 공개됐다.
![아이들 소연 '끝내주는 인생' 인트로 필름 영상 갈무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e87df996b2b72.jpg)
인트로 필름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은 소연이 그동안 인생을 돌아보며 "끝내줬다고 할 수 있지"라는 멘트로 시작됐다. 이후 돌잔치부터 연습생 생활,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아이들 데뷔와 프로듀싱, 첫 솔로 정규앨범을 준비하는 현재까지 소연의 시간이 펼쳐졌다. 영상 곳곳에 '늘 새롭고 싶었어', '더 잘하고 싶었어' 등의 문구가 등장했다.
소연은 첫 솔로 정규앨범에 대해 "사실 꽤 오래 미뤄왔던 것 같다"며 "한 가지 말해줄 수 있는 건 내가 할머니가 돼서 이 앨범을 돌아보면 '아, 참 낭만적이었구나' 할 것 같다. '끝내주는 인생'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소연은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서 신곡 'STAR'와 '야채 싫어 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솔로 미니 1집 'Windy' 이후 5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소연의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은 9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소연은 그룹 아이들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그룹의 대표곡들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증명해 온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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