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저스피스재단이 BIGBANG 20주년 월드투어 공연에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유공자 후손, 교정공무원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저스피스재단 명예이사장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구입해 기부한 공연 티켓으로 마련됐다. 재단이 추진 중인 '영웅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소방관과 경찰관 초청에 이어 대상을 확장했다.
![빅뱅 지드래곤이 23일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1558bf797d91e.jpg)
저스피스재단의 '영웅회복' 사업은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감사와 존중, 회복의 시간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초청은 일상의 평화가 누군가의 희생과 책임 위에 이어지고 있음을 되새기고자 진행됐다.
재단이 정의하는 '영웅'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사람들을 포함한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에는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동체를 지켜온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스피스재단은 가수 지드래곤이 사재 및 저작권 수익 등을 기부하여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마약 퇴치 및 청소년 중독 치료 지원, 창작자 저작권 보호,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영웅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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