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재욱 주연 '꿀알바'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한 '재혼황후', 손석구 주연의 '푸른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온 스크린' 3편을 공개했다. '온 스크린'은 영화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를 포괄하는, 그해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기대작들을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꿀알바', '재혼황후', '푸른길' [사진=넷플릭스, 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76fac5ec44b572.jpg)
!['꿀알바', '재혼황후', '푸른길' [사진=넷플릭스, 디즈니+]](https://image.inews24.com/v1/e551f0dbd4d2ce.jpg)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 등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는 멀티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2024)로 부산에서 수상한 김다민 감독의 연출작으로, 수상한 알바 현장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현실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과 미스터리로 풀어냈다.
글로벌 메가 히트 IP를 원작으로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도 부산에서 첫 공개된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주연으로 나서, 환상적인 로맨스 판타지를 보여준다.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푸른길'은 '차이나타운'(2015)으로 2015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되고 'D.P.'(2021)로 2022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받은 한준희 감독의 신작이다. 당초 '로드'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 '범죄도시2'의 손석구와 나가야마 에이타, 김신록 등이 출연해 국경을 넘는 연쇄살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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