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 ENM의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KCON LA 2026'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엠넷플러스는 'KCON LA 2026' 주요 무대를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 스트리밍하고 오리지널 예능 '케이콘 친구를 소개합니다(케친소)' 등 연계 콘텐츠를 공개했다. 행사 기간 관련 콘텐츠 시청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미국,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접속 지역도 다변화됐다. 시청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아티스트의 다른 영상이나 K-POP 콘텐츠를 추가 시청했다.
!['KCON LA 2026'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1760f73607c166.jpg)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3일간 디지털 줄서기 이용 건수가 약 4만 건을 기록했다. 체험형 부스에서는 '걸스플래닛 2027' 포토존과 DJ BOX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을 운영했으며, ALPHA DRIVE ONE, KickFlip, RESCENE 등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엠넷플러스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팬들의 콘텐츠 이용 방식과 니즈에 맞춰 글로벌 K-POP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넷플러스는 CJ ENM이 운영하는 글로벌 K-POP 컬처 플랫폼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 팬 참여형 커뮤니티 투표 등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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