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인턴' 최민식 "한소희와 한 프레임에 걸리는 호사, 대견스럽고 놀라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처음으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최민식은 한소희의 열정과 자세를 칭찬했다.

최민식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제작보고회에서 처음 호흡한 한소희에 대해 "누가 선우 역에 캐스팅 됐는지 물어봤는데 한소희라고 하더라. "그 한소희?"라고 했다"라며 "제가 어디 한소희 배우와 한 프레임에 걸리는 호사를 누리겠나.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인턴' 최민식 한소희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에 활짝 웃은 한소희는 "솔직히 말하면 제 인생에 있어서 과연 두 번 다시 찾아올까 싶은 기회 같았다"라며 ""제가 아는 그 최민식 선배님?" 이거는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또 최민식은 "작품을 하면서 저는 주로 남자 배우와 호흡했다. 길 가다가 마주치기 싫은 인상의 배우들과 했다"라고 농담을 덧붙이고는 "너무 아름다운 배우가 제 상대 역이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소희 배우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작품에 임하는 자세나 표현하려는 열정, 표현해낸 결과물이 너무나 만족스럽다"라며 "한편으로는 놀라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다"라고 한소희를 칭찬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2015년 개봉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며, '만약에 우리'로 탄탄한 연출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유쾌한 K-오피스 앙상블을 예고한다.

최민식은 37년 차 경력의 베테랑 실버 인턴으로, 한소희는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분해 세대와 직급을 초월한 극과 극 케미를 보여준다. 여기에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박예니, 김요한, 임성균, 윤상정, 특별출연 강태오, 한지은까지 개성 만점 배우들이 시너지를 완성한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턴' 최민식 "한소희와 한 프레임에 걸리는 호사, 대견스럽고 놀라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