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박해수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제 박해수가 둘째 아들을 얻었다"라고 알렸다.
![배우 박해수가 31일 오후 인천시 영종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12f67bc145e9b.jpg)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전부 건강을 유지 중이며 박해수는 아내 옆을 지키는 중"이라고 전했다.
박해수는 2019년 1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해수는 지난달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허수아비'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후 "곧 저희 둘째가 태어난다. 아들 태명이 축복인데 항상 제게 복을 가져다준다"라고 둘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박해수는 탄탄한 연극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작품 활동 중이다. '오징어게임'으로 주목 받으며 미국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수리남'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야차' '페르소나' 등에 출연했다.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형사 강태주로 분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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