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6일째인 23일 누적 관객 805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진=소니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f558885924d51f.jpg)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1천691만8천여 명)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았다.
개봉 3주차 주말 및 연휴 4일 동안 약 10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7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의 기록까지 뛰어넘은 데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을 넘어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10.8%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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